[책소개]
미국 태생의 역사학자이자 교회사가 알렌 크라이더의 『초대교회의 예배와 전도』. 초대교회의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이 가르친 산상수훈을 자신의 삶 속에 그려냈다. 그들은 사회를 포용했고 물질을 통용했지만, 물질주의는 멀리했다. 자비를 베풀며 병자들을 돌보는 일에서는 이교도보다 헌신적이었고 그들을 위해 기도했다. 노예나 여자 같은 사회적으로 낮은 자리에서 억압받던 사람들도 공동체 안에서 평등했다.
이 책은 그러한 초대교회의 예배와 전도 비결을 오늘날에 되살려내고 있다. 아울러 초대교회 같은 은혜로운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성경적 방법을 찾아내고 있다.
[차례]
서문
역자서문
감사의 글
제1부 초대교회의 성장
1. 들어가기
2. 초대교회는 얼마나 성장했는가?
3. 복음전도 없는 예배
제2부 초대교회의 예배와 전도의 상관관계
4. 예배: 잠긴 동산(Enclosed Garden)
5. 예수를 닮은 특징
6. 새로운 세상에 대해 배우기
7. 속박으로부터의 해방
8. 사회를 포용하는 공동체
9. 평화의 공동체
10. 자비를 통한 증거
11. 문답식 가르침: 새로운 세계의 건설
새로운 역사
새로운 생활양식
12. 세례: 새 노래 부르기
제 3부 초대교회의 예빼: 삶을 구별되게 하는 예배
13. 평화의 입맞춤: 평등과 평화 만들기
14. 기도: 한 마음으로 중보기도하기
15. 성만찬: 다양한 목소리의 축제
16. 연보: 나눔의 백성 만들기
17. 설교: 그리스도인에 대한 권면
(이교도들이 그리스도의 이름을 모욕하지 않도록)
제4부 기독교국가 사회의 도래
18. 교회성장과 교리문답의 쇠퇴
19. 예배의 확대
20. 평화와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에 대한 기독교국가
사회의 이해
21.콘스탄티누스 이후 기독교의 예배와 복음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