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잡은 손과 우리가 얹은 손이
제자도의 고백이며 공동체의 고백이 되는 그 날까지...
우리의 입술과 육신은 약하지만
주님꼐서 만지시고 예비하실 것을 믿으며
아나뱁티스트적으로 완성되기를 .....
우리 잡은 손과 우리가 얹은 손이
제자도의 고백이며 공동체의 고백이 되는 그 날까지...
우리의 입술과 육신은 약하지만
주님꼐서 만지시고 예비하실 것을 믿으며
아나뱁티스트적으로 완성되기를 .....
2012년 KAF 총회 0
2월28일(월) 대전 카프모임 1
2월15일(화) 카프 모임 3
필리핀 다녀왔습니다. 2
KAF 춘천 모임 사진입니다 3
Sunday Worship Service (Tim 형제님 사진) 0
Sunday Worship Service (Tim 형제님 사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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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송과 형제애의 손들... 0
하하--요거 설정같은데요... 4
캘린더와 그림엽서에서 보던 그 곳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