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9 | 새해 인사드립니다 3 | 전영철 | 2013.01.21 | 2587 |
| 18 | 아나뱁티스트친구들에게 보내는 작은불꽃의 2012년 송년사 13 | 전영철 | 2012.12.31 | 2332 |
| 17 | 평화를 만드는 사역 1 | 전남식 | 2012.12.12 | 2103 |
| 16 | 왜 나는 이곳을 떠나지 못하고 아직도 서성이고 있는가 1 | 전영철 | 2012.12.10 | 2133 |
| 15 | Strongman이 아니라 하나님을... 3 | 전남식 | 2012.12.09 | 2031 |
| 14 | [re] 그런 교회가 있다면 5 | 전영철 | 2012.12.10 | 2193 |
| 13 | [re][re] 이런 상황속에서 2 | 전영철 | 2012.12.10 | 2079 |
| 12 | 작은불꽃의 아나뱁티스트 나들이 (3) -아나뱁티스트의 처음 하늘 2 3 | 전영철 | 2012.12.08 | 1986 |
| 11 | 작은불꽃의 아나뱁티스트 나들이 (2) -아나뱁티스트의 처음 하늘 1 2 | 전영철 | 2012.12.08 | 2015 |
| 10 | 침신대 독서 모임 소식 | 전남식 | 2012.12.03 | 2041 |
| 9 | 홈페이지 오타 수정 요청 2 | 전남식 | 2012.12.03 | 2090 |
| 8 | Alan Kreider의 [회심의 변질]에 대한 박총 형제의 추천사 중에서 3 | 전남식 | 2012.12.03 | 2169 |
| 7 | 독백: 나그네 8 | 전영철 | 2012.11.30 | 2083 |
| 6 | 작은불꽃의 아나뱁티스트 나들이 (1) -처음 선교사가 남긴 발자국 9 | 전영철 | 2012.11.21 | 2277 |
| » | 하루가 지날 때마다 4 | 전영철 | 2012.11.19 | 2088 |
| 4 | 이번에는 3 | 전영철 | 2012.11.19 | 1856 |
| 3 | 글쓰기 방을 자유게시판으로...아님... 2 | 전남식 | 2011.02.18 | 72163 |
| 2 | Anabaptism이란 무엇인가? 3 | 신광은 | 2010.07.20 | 2307 |
| 1 | 대장간의 명저... 급진적 기독교 독후감 3 | 이성하 | 2010.08.25 | 2532 |
우리가 애써 하는 일들
정말 필요한 일들일까.
날이 날마다 쌓여가는
제도의 누각
그 누각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자손 대대로 허물어도
다 허물어내지 못할 것을
우린 경주하듯 누각을 쌓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