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강 아나뱁티스트, 그 기원과 고난의 여정
1. 오늘 강의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거나 깨닫게 된 내용은 무엇입니까?
<기독교의 교파>(시공사)에서 읽은 내용들과 강의내용이 많이 중복되어 자세히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신학자들의 논의가 어떠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탄압을 순결로 보는 자세가 놀라웠다.
츠빙글리의 추종하던 인문주의자들이 아나뱁티스트가 되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되었다.
비폭력은 예수의 정신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아나뱁티스트들 중에도 모두가 다 비폭력주의자는 아닌 것을 알게 되었다.
2. 아나뱁티스트의 종교개혁 운동을 '복귀','회복'이라고 하는데, 이헐게 부른 이유는 무엇이며 오늘날 한국교회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4세기 이전의 초기기독교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목회현장에서 아나뱁티스트의 신념을 따르고 싶지만 성도들의 현실적인 삶에 큰 gap이 있기에 어디까지가 균형이고 어디까지가 타협인지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3. 16세기 당시 주류 개혁과들과 아나뱁티스트 사이에 있었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국가와 종교의 분리, 유아세례에 대한 이해가 가장 큰 차이점이다.
4. 아나뱁티스트가 절대적인 평화주의를 강조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고난과 핍박의 여정 속에서 강조하게 되었다.
5. 이해하기 어렵거나 더 충분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어떤 부분입니까?
링컨대통령의 남북전쟁에 대해서는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국방의 의무를 감당하되, 총을 쏘지 않거나 사람을 죽이지 않는 일을 하면 어떨까?
이상 3주차 피드백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아카데미 3주를 지나면서 조별 토의시간에 나눔이 더욱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조별 토의 나눔 잘 하고 계시지요? 조별 토의를 하시면서 질문지에 내용을 함께 담아주시면 피드백 정리를 통해 전체적으로 서로 어떤 생각들이 나눠지는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질문지에도 토의 내용들을 함께 기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한 주간도 평안하시고 다음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1. 오늘 강의를 통해 새롭게 발견하거나 깨닫게 된 내용은 무엇입니까?
<기독교의 교파>(시공사)에서 읽은 내용들과 강의내용이 많이 중복되어 자세히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신학자들의 논의가 어떠했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
탄압을 순결로 보는 자세가 놀라웠다.
츠빙글리의 추종하던 인문주의자들이 아나뱁티스트가 되었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되었다.
비폭력은 예수의 정신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아나뱁티스트들 중에도 모두가 다 비폭력주의자는 아닌 것을 알게 되었다.
2. 아나뱁티스트의 종교개혁 운동을 '복귀','회복'이라고 하는데, 이헐게 부른 이유는 무엇이며 오늘날 한국교회에 시사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4세기 이전의 초기기독교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운동이기 때문이다.
목회현장에서 아나뱁티스트의 신념을 따르고 싶지만 성도들의 현실적인 삶에 큰 gap이 있기에 어디까지가 균형이고 어디까지가 타협인지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3. 16세기 당시 주류 개혁과들과 아나뱁티스트 사이에 있었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입니까?
국가와 종교의 분리, 유아세례에 대한 이해가 가장 큰 차이점이다.
4. 아나뱁티스트가 절대적인 평화주의를 강조하게 된 이유는 무엇이며, 이것이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고난과 핍박의 여정 속에서 강조하게 되었다.
5. 이해하기 어렵거나 더 충분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어떤 부분입니까?
링컨대통령의 남북전쟁에 대해서는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
국방의 의무를 감당하되, 총을 쏘지 않거나 사람을 죽이지 않는 일을 하면 어떨까?
이상 3주차 피드백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아카데미 3주를 지나면서 조별 토의시간에 나눔이 더욱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조별 토의 나눔 잘 하고 계시지요? 조별 토의를 하시면서 질문지에 내용을 함께 담아주시면 피드백 정리를 통해 전체적으로 서로 어떤 생각들이 나눠지는지 공유할 수 있습니다. 질문지에도 토의 내용들을 함께 기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한 주간도 평안하시고 다음주 월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