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전영철2012.12.08 23:37
형제님들이 주시는 댓글
가뭄에 단비
아니, 수혈을 받는 느낌입니다...

오프라인에서 제대로 살고 있지 못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에게는 이곳이야말로 불꽃을 튀겨야 할
결전장처럼 느껴집니다.

아나뱁티스트 산책 2호가 준비중에 있습니다.
내가 쥐고 있는 칼에 여러분이 휘두르는 칼이 부딛칠 때 일어나는
강한 충격, 그 불꽃을 맛보고 싶습니다. 아 참, 젊었을 때는 검도를 했던 유단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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