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세라2010.07.16 09:11
젤 위 민들레, 그 다음은 잘 모르겠네요. 거대한 산과 호수, 그리고 또 이렇게 조그만 꽃 한송이까지 정말 너무 아름답게 만드신 주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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