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배용하2011.06.08 12:24
우리 모임은 왜이렇게 먹을 것이 풍족할까?
하하 알아맞춰보세요.

충청도가 양반 고장이라...그렇습니다.
아마도 밥상 차리느라고 전목사님 사모님 머리카락이 30센티 정도 짧아지셨을지도 모릅니다.

예쁜 집에서 행복한 가족이 사랑이 많이 많이 싹트길 기도합니다.

늦은 시간 올라가시느라 고생하신 서울 형제님들도 고생하셨습니다.
김총무님은 막차를 타셨나 모르겠네요. 시간 계산해보디. 동서울까지 1시간 20분인가에 돌파해야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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