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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낙선2011.06.08 12:24
저를 기억하시나요?
집 나간 자식처럼,
오랫동안 소식없이 지내던
저를 아직도 기억하시나요?

밴쿠버 김낙선입니다.
잊고 있던 고향땅을 밟듯..
오랫만에 KAF Home에 들어 왔습니다.

변한 고향을 보듯
KAF Home도 많이 변했군요.

하지만 여전히
반가운 얼굴은 늘 다정한 이웃처럼
저를 향해 웃고 있네요.

맛있는 밥상에 저의 빈자리가 나를 기다리고 있군요.
곧 얼굴을 볼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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