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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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균채 2010.08.16 09:12
예 그렇게 하시죠^^ 올 여름 젊음의 마지막 힘을 다 소진할것 같습니다.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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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균채 2010.08.13 02:03
여기다가 써야죠?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kac가 이전 준비를 한창하고 있습니다.전에 있던 곳에서 한 5~6분 거리에 있는 곳에 새로운 사무실을 얻었습니다.내부 인테리어는 kac 스텝 모두가합니다.능력있습니다(?)..지금 한창 공사 중입니다.마감은 8월 27~8일께로 예정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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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2010.08.12 22:11
열음터 교회 객원교인 이은진입니다. 목사님이 추천하셔서 가입했습니다. 뭐 아는게 있어야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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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은 2010.08.14 10:38
엔터를 치니 자꾸만 글이 올라가 버리네요. 휴~~ 반갑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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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10.08.05 22:06
갤러리에 가족들 사진이나 작품사진 좀 올려주세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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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하 2010.08.03 14:08
주일 월요일 1박2일 사역자 휴가로 계곡 다녀왔습니다. 오전까지 자고 일어나서 저절로 컴앞에 앉게되는군요. 다들 여름 휴가를 통해 좋은 교제와 쉼이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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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2010.08.05 17:24
배 샤장님! 좋은 쉼을 가지고 돌아오셨군요. 뉴스앤조이에 쓰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진지한 글을 읽으면서 캘거리에서 들었던 형제님의 다양한 개그가 떠올라 혼자 웃었습니다. (니고데모 이야기는 이곳 엘에이의 새로운 전설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참으로 님은 진지함과 흥겨움을 가진 두 얼굴의 사나이, 아누스(!)적 존재십니다요… 저는 이번 주말부터 미주뉴스앤조이 행사 차 일주일 동안 뉴욕과 DC에 다녀옵니다. 의미있는 시간 되도록 생각나면 기도 해 주시길… 늘 강건하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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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진 2010.07.25 11:43
전 이번 모임을 통해 회의가 어떻게 진행 되어야 되고, 이런 모임은 어떻게 만들어 가야 되는지 대해서 참 많이 배웠습니다. 이 모임을 바탕으로해서 저 역시도 다른 모임을 만드는 중입니다. 남미에 있는 1.5세와 2세들이 계속해서 1세들의 삶의 방식과 신학, 그리고 신앙을 배워 왔는데, 정작, 우리의 신학과 우리의 방향성이 참 부족하다는 것을 여러 1.5세 2세 젊은 사람들이 느끼더라구요. 그래서, 올 해 아니면 내년 안으로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모아서 fellowship을 가질 예정입니다. 물론, 초교파 모임이겠지만, 제가 그 자리에 참석함으로서 어느 정도 Anabaptist의 영이 흐르지 않을까 싶네요~! ^^ 저한테 참 좋은 모델이 되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정말 존경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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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2010.07.28 07:09
빠블로 형제님. 남미도 그렇지만 엘에이도 빠블로 형제 같은 청년들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여기서도 이런 일을 하면 어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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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2010.07.20 10:52
안녕하세요. 박상진입니다. 늦게 나타나서 죄송한 마음입니다. 약간의 변명을 드리자면, 제 이메일도 문제가 있고 요즘 저희 집 인터넷도 고장이라 좀 늦었습니다. 조만간 인터넷도 고치고 열심히 이곳에 오도록 하지요. 그리운 모든 분들께 평화의 인사를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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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기 2010.07.21 01:00
하나님 나라는 늦게 온 사람일수록 좋은 대접을 받습니다. 안오면 아무 대접도 못받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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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하 2010.07.22 00:41
와 떨어지는 말마다 예술이네요. 아니 잠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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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균채 2010.07.17 12:26
늦게 왔다고...엔터를 눌렀네요...저 여러분의 오균채 입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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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10.07.17 12:39
성격도 급하시죠.. 제가 공지사항에 올린대로 정회원 등급으로 조정했어요. 자주 들러서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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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균채 2010.07.17 12:26
늦게 왔다고...엔터를 눌렀네요...저 여러분의 오균채 입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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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10.07.17 12:39
성격도 급하시죠.. 제가 공지사항에 올린대로 정회원 등급으로 조정했어요. 자주 들러서 좋은 소식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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