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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돈 모슬리(Don Mo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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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3 20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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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순교자들의 쥬빌리 공동체 이야기

[책소개]


전쟁의 상처와 인종차별 박해에 맞서 싸운 그리스도인의 감동적인 이야기


“내가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려는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쥬빌리 파트너의 사역 덕분이었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이 쥬빌리 공동체 이야기는 한 무리의 그리스도인들이 폭력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평화를 이루는 자가 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진지하게 받아들였을 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이 책을 단순한 간증집으로 치부하지 않길 바란다. 한 개인이 잘 믿어 구원받게 되었다는 축복담은 더더욱 아니다.
이 책은 이 세상의 정의와 평화에 맞서 싸우는 21세기 사도들의 희망에 찬 복음서다.
인종차별이 여전한 미국 남부 조지아주 쥬빌리라는 작은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이 세상을 향해 어떻게 사역하시는지를 볼 수 있는 전도서다. 
- 박준형 (이문화 컨설턴트 겸 저자)



‘살아있는 순교자들의 이야기’
이 ‘쥬빌리 공동체 이야기’는 아주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뼛속까지 찌르는 감동이 있다.
평범한 크리스천들이 대가를 생각하지 않고 믿음 하나로 살기를 결단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증거하는 책이다.  
- 조이스 할리데이


 


[저자소개]


지은이  돈 모슬리(DON Mosley)


돈 모슬리는 텍사스에서 출생하여 베일러 대학을 졸업하였고, 텍사스 주립대 대학원에서 인류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몇 년 동안 아버지의 공장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기도 했다.
그러다가 아시아를 포함한 세계의 여러 나라에서 평화 봉사단으로 일하면서 빈곤과 전쟁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사역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 후 1970년, 아내 캐롤린과 함께, 조지아 주 서남부에 있는 기독교 봉사 공동체인 ‘코이노니아 파트너’로 거처를 옮겼다.
그곳에서 ‘해비타트 휴머니티’ 설립을 도왔고, 초창기 7년 동안 집행 위원으로 섬겼다. 그뿐만 아니라 1984년에서 2년 동안 ‘화해의 연대’의 의장을 역임했고 1984년에는 니카라과에 파견단을 이끌고 가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그의 인생이 변했으며 빈번한 중남미 방문이 시작되었고, 세계의 수많은 전쟁 지역에 평화 사절단을 보내기도 하고, 직접 이끌고 가기도 했다.


1979년, 아내와 두 아이 그리고 코이노니아의 두 가족과 함께 조지아 동북쪽에 ‘쥬빌리 파트너’를 설립했다. 그곳에 난민 센터를 세웠는데 현재까지 수천 명의 방문객과 2천여 명의 난민들이 이곳을 다녀갔다.
쥬빌리 공동체의 비전은 주님이 가르쳐 주신 사랑을 기반으로 신실하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다.



[옮긴이]


이성하


옮긴이는 ‘목사가 배우는 교회’라고 스스럼없이 말하는, 새대전침례교회를 섬기면서 아이들과 청소년을 위한 글쓰기 교실을 통해 건강한 신앙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실천하고 있는 젊은 목사이다.
그는 침례신학대학교 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신약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차례]


추천의 글 / 박준형 12
서문 / 돈 모슬리 15
메시아가 오시네 / 조이스 할리데이 17


1. 믿음의 대가(代價) 27
2. 쉬었다 가세요. 방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38
3. 코머에 온 쿠바인 51
4. 사도행전 29장을 쓰는 사람들 73
5. 길을 예비하는 자 92
6. 아노 데 쥬빌리오 110
7. 하나님 손에 의탁한 한판 승부 122
8. 죽음의 문턱을 넘어 133
9. 계속 질주하는 마음 152
10. 니카라과로 가다 173
11. 짓밟힌 정의 187
12. 엎치고 덮친 난관 201
13. 허리케인 226
14. 끈질긴 싸움 235
15. 투옥 252
16. 소박한 사람들 268
17. 기차 추적 284
18. 바그다드로 301
19. 또 다른 전방 321
20. 사랑의 침략 332
21. 살아있는 순교자의 마지막 고백 351


사건연대기 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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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죄의 어둡고 긴 그림자

    http://www.daejanggan.org/shop/item.php?it_id=1309410773죄의 어둡고 긴 그림자 성경의 인물에게서 배우는 죄에 대한 교훈 [책소개] 성경이 수많은 사람의 어두운 부분을 기록해 놓은 이유를 알게 되었다. 오래 전 일이지만 아담의 죄는 여전히 사람들의 인생 속에서 발견된다. 역사는 끊임없이 반복된다. 우리 자신에게서 이러한 죄의 모습을 발견할 뿐만 아니라, 구약의 인물들이 받았던 유혹을 똑같이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죄 된 삶의 모습은 끝없이 반복되어야 하는 걸까? 지금 이 순간에도 유명한 국가 지도자들과 교회의 리더들이 유혹을 이기지 못해 쓰려져 가고 있다. 성실하지 못한 배우자들, 깨어진 결혼, 부모들의 책임 회피로 와해되는 가정을 어렵지 않게 목격한다. 일상생활에서조차 살인, 강간, 포르노, 야한 옷차림, 저속한 언어 및 욕설 등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오랜 역사 속에서도 사람의 본성과 세상이 별로 바뀌지 않았음을 깨우쳐준다. 우리는 아주 잘못된 사건에서 최고의 배움을 얻곤 한다. 조셉 스톨은 아담이 죄를 지은 이래로, 인류에게 드리워진 어둡고 긴 그림자가 어떤 것인지 성경의 인물 속에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 어둡고 긴 그림자를 걷어낼 최선의 방책으로 두 번째 아담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독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우리 죄를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심으로 속죄의 희생양이 되셨...
    Date2011.07.14 By최고관리자 Reply0 Views9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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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과 함께하는 평화의 발걸음

    http://www.daejanggan.org/shop/item.php?it_id=1305766005하나님과 함께 하는 평화의 발걸음 [책소개] 전 세계 아이들은 누구나 매일 집을 벗어나 학교로 가고, 놀기도 하고, 심부름도 하고, 시장도 구경하고, 이곳저곳을 다니지요. 엄마와 아빠는 하나님이 지켜달라는 기도와 마음편히 걸어가기를 바라며 아이들을 세상으로 보낸답니다. 이 아름다운 동화책이 주는 평화의 메시지는 아이들의 감성에 기독교 평화에 대한 감동을 주기에 모자라지 않습니다. [저자] 글·그림 잉그리드 헤스(Ingrid Hess) 잉그리드 헤스는 노틀담대학에서 디자인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녀는 인디애나에 있는 고쉔전문대학을 졸업하고 인디애나에 위치한 파인아트에서 훈련을 받았어요. 지금은 사우스 밴드에 살고 있어요. 『발로 놀아요 (Playing With Our Feet), 2005』, 『평안히 잠을 자렴 (Sleep in Peace), 2007』, 『가족 노래 (The Family Song), 2008』와 같은 멋진 동화를 썼어요. [옮긴이] 곽노경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불어교육학을, 프랑스 파리 소르본느대학에서 프랑스어를 공부 했어요. 이화여자대학교와 경기대학교에서 프랑스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어요. 『키아바의 미소』,『 오리건의 여행』,『 구약 성서 이야기』,『 신약 성서 이야기』,『 얼굴 빨개지는 친구』,『 극한 지역에서 만난 세계의 동물들』등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어요.
    Date2011.07.14 By최고관리자 Reply0 Views89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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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쥬빌리 공동체 이야기

    살아있는 순교자들의 쥬빌리 공동체 이야기 [책소개] 전쟁의 상처와 인종차별 박해에 맞서 싸운 그리스도인의 감동적인 이야기 “내가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려는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쥬빌리 파트너의 사역 덕분이었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이 쥬빌리 공동체 이야기는 한 무리의 그리스도인들이 폭력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평화를 이루는 자가 되라는 예수님의 명령을 진지하게 받아들였을 때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보여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이 책을 단순한 간증집으로 치부하지 않길 바란다. 한 개인이 잘 믿어 구원받게 되었다는 축복담은 더더욱 아니다. 이 책은 이 세상의 정의와 평화에 맞서 싸우는 21세기 사도들의 희망에 찬 복음서다. 인종차별이 여전한 미국 남부 조지아주 쥬빌리라는 작은 공동체를 통해 하나님이 세상을 향해 어떻게 사역하시는지를 볼 수 있는 전도서다. - 박준형 (이문화 컨설턴트 겸 저자) ‘살아있는 순교자들의 이야기’ 이 ‘쥬빌리 공동체 이야기’는 아주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뼛속까지 찌르는 감동이 있다. 평범한 크리스천들이 대가를 생각하지 않고 믿음 하나로 살기를 결단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를 증거하는 책이다. - 조이스 할리데이 [저자소개] 지은이 돈 모슬리(DON Mosley) 돈 모슬리는 텍사스에서 출생하여 베일러 대학을 졸업하였고, 텍사스 주립대 대학원에서 인류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몇 년 동안...
    Date2011.04.06 By최고관리자 Reply0 Views96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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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기독교 정치학-교회와 국가의 관계에 답하다

    [책소개]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에 대한 유력한 지침서 교회와 국가의 관계에 대한 하나님에 속한 통찰 한국교회는 메노나이트 학자이며 실천가인 레데콥의 충고를 경청해야 한다. 같은 정치적 문제에 대해, 성경을 읽지 않는사람의 눈과, 성경을 중시하는 신자의 것이 같을 수 없기 때문이다. 신자는 반공과 친미의 종교적 홍위병 대신, 사랑과 정의의 전령이 되어야 한다. 정치적 이해관계가 성경적 진리를 무색하게 만드는 현실의 논리 대신, 성경적 진리가 정치적 역학관계를 극복하는 하늘의 경륜을 추구해야 한다. 교회마저 복음 대신 이념을, 성경 대신 권력을, 섬김 대신 군림을, 그리고 성령 대신 황금을 선택하는 한국적 상황에서, 레데콥의 메시지가 절박하게 가슴을 울린다. 그리스도인이 참고하고 발전시켜야 할 수많은 건설적인 논의들로 가득한 책… -김형원목사, 하.나의. 교회 아나뱁티스트적 정체성과 정치적 현실주의의 적절한 균형을 발견할 수 있는 기독교 정치학 개론서 -김동춘교수, 국제신학대학원, 조직신학 이 책은 정부와 기독교인의 관계에 대한 심오한 고찰이다. 이 책의 결론은 전통적인 아나뱁티스트적 관점을 기대하는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할 것이다. 두 왕국 윤리와 씨름하는 기독교인의 서가에 첨가할만한 훌륭한 책이다. -척 콜슨(Chuck Colson), 교도소선교회 창설자 및 의장 레데콥의 분석은 교회와 국가의 관계에 대해 시의적절하며 풍성한 정보를 ...
    Date2011.03.04 By최고관리자 Reply0 Views88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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