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전영철2013.01.23 00:13
끊임없는 변화의 여정입니다.
조금만 앉아 있으면 가만 있지 못합니다.
새로워지지 않으면, 새로움을 숨쉬지 않으면 못견딥니다.

그러니 제일 많은 피해를 입는 사람은 가까운 사람입니다.
조금 전에 한 말도 지금은 그게 아니라고 부정합니다.
그렇게 자주 변하는 사람을 누가 믿을 수 있겠습니까.

다행히 이런 사람도,
이런 글도 받아주는 사람들이 있기 망정입니다.
내일은 또 무슨 글을, 어느 마을을 서성이고 있을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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