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마5:8).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우셔서 우리를 자기와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고후5:18).
"영원한 언약의 피를 흘려서 양들의 위대한 목자가 되신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화의 하나님"(히13:20).
그리스도인은 평화의 사역자로, 화평케 하는 자로 부름받은 자들입니다. 2,000년 전, 베들레헴이라는 작은 동네에 예수께서 태어나셨을 때를 기억해야 합니다. 전쟁과 갈등, 폭력을 정당화하고, 난무하는 그 땅에 천사들이 나타나 평화를 선포하였습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진정한 ‘하나님의 대사’로 부름 받았다면 다음을 외쳐야 합니다.
“No Just Violence!”
“No Just Retaliation!”
“No Just War!”
“Just Reconciliation!”
“Just Peace!”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우셔서 우리를 자기와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고후5:18).
"영원한 언약의 피를 흘려서 양들의 위대한 목자가 되신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화의 하나님"(히13:20).
그리스도인은 평화의 사역자로, 화평케 하는 자로 부름받은 자들입니다. 2,000년 전, 베들레헴이라는 작은 동네에 예수께서 태어나셨을 때를 기억해야 합니다. 전쟁과 갈등, 폭력을 정당화하고, 난무하는 그 땅에 천사들이 나타나 평화를 선포하였습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진정한 ‘하나님의 대사’로 부름 받았다면 다음을 외쳐야 합니다.
“No Just Violence!”
“No Just Retaliation!”
“No Just War!”
“Just Reconciliation!”
“Just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