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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철2013.01.23 00:13
이런 추세로 보아서는
앞으로 닥아올 것은 평탄한 길이 아니라
보이는 것은 넘어야 할 준령들이 끊임 없이 이어져 있는 험준한 산맥들입니다.

가파른 길이지만
오히려 험준할수록
더욱 살맛 나는 일이기도 합니다.

또 하나의 새로운 봉우리를 타면서
눈 앞에 전개되는 광경에 취할 겨를도 없이
다음에 오를 정상은 무엇일지 봉우리 너머 먼 하늘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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