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전영철2013.01.09 16:05
이보다 먼저 충분히 여러 이야기를 나눈 뒤에라야
그래서 마음의 준비가 되었을 때 이야기하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 순서를 내가 먼저 지키지 못했군요.

그러니 역겨웁거나 적어도 부담스런 이야기로 들리신다면
그냥 넘어가셔도 됩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카페지기의 직권으로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나는 이것을 확정된 주장으로서라기보다는
이 문제로 씨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 좋은 응답을 들을 수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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