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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철
2012.12.08 23:37
열려 있지 않은 곳에는 들어갈 수 없습니다.
모든 아나뱁티스트는 아납뱁티스트의 문입니다.
때문에 여러분이 열려있지 않으면 아무도 이곳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들어온 사람은 압니다.
이곳이 편안한 곳인지,
왠지 서먹서먹하고 낯선 곳인지.
딱 한 가지로만 규정해놓고
그길로만 들어가게 하는 사람 앞에서는
하려던 말도 다시 안으로 삼켜버립니다.
그러나 폭이 넓은 사람,
가능성을 활짝 열어놓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마음이 평안해지며 무슨 말이든 다 털어놓고 싶어합니다.
이곳에 얼마나 자주 들릴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러나 터놓고 말해도 좋은 곳이라는 믿음이 계속되는 한
되도록 자주 산책을 즐기며 흔적을 남기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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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나뱁티스트는 아납뱁티스트의 문입니다.
때문에 여러분이 열려있지 않으면 아무도 이곳에 들어오지 못합니다.
들어온 사람은 압니다.
이곳이 편안한 곳인지,
왠지 서먹서먹하고 낯선 곳인지.
딱 한 가지로만 규정해놓고
그길로만 들어가게 하는 사람 앞에서는
하려던 말도 다시 안으로 삼켜버립니다.
그러나 폭이 넓은 사람,
가능성을 활짝 열어놓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마음이 평안해지며 무슨 말이든 다 털어놓고 싶어합니다.
이곳에 얼마나 자주 들릴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러나 터놓고 말해도 좋은 곳이라는 믿음이 계속되는 한
되도록 자주 산책을 즐기며 흔적을 남기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