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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즈 목사님께서 찍으신 겁니다.


역사적인 사진을 찍으셨군요.


 


새록 새록....


그리고


다들 새로운 것을 만들기 위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기대하는 마음....


내가 변하지 않으면 남이 변하지 않는다는...


모두의 맘이길...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1-01-15 09:17:28 갤러리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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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현 2010.12.10 15:19
    "…같은 생각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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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기 2010.12.10 15:19
    이제 몸과 정신을 추스리고 평상심을 찾습니다.
    변화산 위에서 용모가 변하여진 예수님을 경험해야할 필요도 있지만, 거기에서 사는 것이 주목적이 아니라 산 아래에서 일어나는 일이 참 소중하지요.
    호렙산에서 떨기나무가 타지 않는 모습으로 모세에게 보인 것과
    시내산에서 두 돌판을 받아들고 산 아래로 내려온 것,
    그리고 그 유명한 엘리야가 갈멜산에 머물지 않고 내려와 살아야 하는 건
    우리에게도 마찬가지 입니다.

    숲체험장에서 KAF 모임을 가진 것 또한 산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리라는 기대도 소중하지만, 실제 일은 우리 삶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체험되어야 한다는 귀한 가르침이라 생각됩니다.

    변화산에서 내려와보니 간질병에 쓰러지는 아이를 놓고 씨름하고 있는 또 다른 제자들이 보입니다.
    호렙산에서 내려와보니 떠나왔던 이집트로 다시 돌아가야 하네요. 피했던 바로왕을 다시 면대해야하구요.
    시내산에서 두 돌판을 들고 내려와보니, 믿었던 제사장 아론이 금송아지를 만들고 거룩한 예배를 드리고 있네요.
    갈멜산에서 내려와보니, 그놈의 아합왕이 마누라 이세벨에게 일러바쳐서 목숨마저 위태하네요.

    믿음이 없고 비뚤어진 세대에서, 속박되어 자유가 없는 세상에서, 피할 곳 없는 시대에서 어떻게 살아야 할까 답이 보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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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용하 2010.12.10 15:19
    이전에는 확실히 보였는데... 점점 희미하게 보이는 이유는 뭘까요?
    진정성의 문제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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