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KAF의 사무실로 사용하는 논산의 모퉁이예배당에서 모였습니다. 밤늦도록 이어진 회의를 통해서 더 가까와지고 소통해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은 춘천에서 모이기로... 2013년 11월 첫주, 일/월 이렇게 일박이일로... 미리미리 비워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