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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09:27

회심의 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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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알렌 크라이더(Alan Kreider)
extra_vars2 박삼종•신광은•이성하•전남식
extra_vars3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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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심의 변질>
초대교회의 회심을 돌아보다

‘구원의 확신’을 넘어 ‘회심’으로
(전남식 | 꿈이있는교회 목사)


2년 전 어느 날, 이성하 목사님이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한 것이 번역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회가 세상과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뒤섞여 버린 현실을 인식하고, 세상을 향해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야 하는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비난을 듣는 현실에 개탄에 마지않던 자생적 아나뱁티스트들이 3년 전에 모임을 하게 되었고, 그 후 미국의 허현 목사님의 열정적인 헌신으로, ‘한국 아나뱁티스트 펠로우십’(Korean Anabaptist Fellowship: KAF)이 결성되었습니다. 이 모임에서 매주 모여 공동 식사를 하고, 아나뱁티스트에 관련한 책을 읽고, 함께 형제애를 나누던 중 이 책을 공동으로 번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나아가 특별한 사명감으로 대장간 출판사를 운영하는 배용하 대표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 책이 한국 독자의 손에 들려지게 된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이 구원의 확신 차원에서 다시 회심을 노래하는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하나님께서 주실 상급을 바라보는 비순응주의자,  진정한 항거자, 제국의 문화에 대한 저항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도전을 주었으면 합니다. 많은 것을 축적하고, 높은 권좌에 올라야 성공하는 것이라는 가르침에 대해,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를 소리 높여 부르는 회심의 작은 물결이 일어나길 기대합니다.


[추천사]


어리석은 우리들은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지만, 한 가지만큼은 분명합니다. 오랫동안 타락해온 회심을 회심하게 할 수 있다면 교회와 성도의 참된 회심도 가능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 책을 통해 오랫동안 묻혀 있던 참된 회심의 새싹이 우리 안에 돋아나기를, 그리하여 우리네 삶 속에 지천으로 피어나기를 간절히 비손합니다.
- 박총 (도시형 재속재가수도원 '신비와저항' 원장, 『욕쟁이 예수』 저자


이 책은 탄탄한 학문성과 명쾌한 일등급 통찰력으로 처음 4세기 교회의 삶과 선교가 어떠했는지 보여주고 있다. 
- 사무엘 에스코바(Palmer Theological Seminary)


얇지만 생동감 넘치는 명쾌한 방식으로 저술된 이 책은 초기 기독교의 역사와 실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다각도로 연결해준다. 이 책을 학자와 입문자 모두에게 권한다.
- 폴 브래드쇼(University of Notre Dame)


크라이더는 4세기에 걸쳐 회심의 과정이 어떤 식으로 변질해 가는지를 추적하고 있다. 이 시기에 전적으로 헌신한 그리스도인들이 어떤 식으로 기독교 입교과정을 거쳤는지를 이보다 잘 다룰 수 없음을 알고 있다. 
- 램지 맥뮬런(Yale University)


역사뿐 아니라 기독교 입교에 관심있는 사람, 시대에 따라 기독교와 문화가 어떤 관계였는지 알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맥스웰 E. 존슨(University of Notre Dame)

 


[저자]


알렌 크라이더(Alan Kreider)
 
미국에서 태어나 고셴 대학교(Goshen College)와 프린스턴 대학교, 하이델베르그 대학교에서 역사를 전공했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역사학자이면서 동시에 교회사가로서, 초대교회의 예배와 전도 등 초기 기독교 세계의 다양한 삶과 평화주의 전통을 연구했으며, 그의 연구는 오늘날의 교회회복과 부흥을 갈망하는 그리스도인에게 새로운 통찰과 도전을 준다. 
   저서로는 『초대교회의 예배와 전도』, 『평화교회는 가능한가』, 『거룩함으로의 여정』(이하 KAP) 등이 국내에 번역?소개되었고, 최근의 저서는 Social Holiness: A Way of Living for God’s Nation(2008), Resident But Alien: How the Early Church Grew(2009), Worship and Mission After Christendom (with Eleanor Kreider)(2011년) 등이 있다.



[함께 옮긴이]


박삼종 전도사(대전평화의마을교회)
신광은 목사(대전열음터교회)
이성하 목사(원주가현교회 )
전남식 목사(대전꿈이있는교회)



 

[차례]


추천의 글 _ 박총 7
옮긴이 글 15
서론 19

1장 저스틴과 키프리안의 회심 29
2장 초기 기독교의 매력 45
3장 회심의 여행 63
4장 콘스탄틴은 유혹을 확대했다. 82
5장 대중을 상대로 한 신앙입문교육 : 시릴과 크리소스톰 98
6장 반대하는 자를 유혹하기 : 어거스틴과 볼루시안 116
7장 크리스천을 변화시킨다 : 아를스의 캐사리우스 143
8장 회심의 산물인 크리스텐덤과 기독교의 미래에 대한 몇 가지 단서들 167

참고문헌 201
교부 및 중세 문헌 목록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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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회심의 변질

    <회심의 변질> 초대교회의 회심을 돌아보다 ‘구원의 확신’을 넘어 ‘회심’으로(전남식 | 꿈이있는교회 목사) 2년 전 어느 날, 이성하 목사님이 도서관에서 이 책을 발견한 것이 번역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교회가 세상과 구별할 수 없을 만큼 뒤섞여 버린 현실을 인식하고, 세상을 향해 예언자적 목소리를 내야 하는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비난을 듣는 현실에 개탄에 마지않던 자생적 아나뱁티스트들이 3년 전에 모임을 하게 되었고, 그 후 미국의 허현 목사님의 열정적인 헌신으로, ‘한국 아나뱁티스트 펠로우십’(Korean Anabaptist Fellowship: KAF)이 결성되었습니다. 이 모임에서 매주 모여 공동 식사를 하고, 아나뱁티스트에 관련한 책을 읽고, 함께 형제애를 나누던 중 이 책을 공동으로 번역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나아가 특별한 사명감으로 대장간 출판사를 운영하는 배용하 대표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이 책이 한국 독자의 손에 들려지게 된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이 구원의 확신 차원에서 다시 회심을 노래하는데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꿈꾸며, 하나님께서 주실 상급을 바라보는 비순응주의자, 진정한 항거자, 제국의 문화에 대한 저항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도전을 주었으면 합니다. 많은 것을 축적하고, 높은 권좌에 올라야 성공하는 것이라는 가르침에 대해, “사랑의 나눔 있는 곳에 하나님께서 계시도다”를 소리 높여 부르는 회심...
    Date2013.07.10 By최고관리자 Reply0 Views68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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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가에 대한 기독교의 증언

    http://www.daejanggan.org/shop/item.php?it_id=1349333236 국가에 대한 기독교의 증언 - 요더 총서 7 [책소개] 그리스도인이 사회에 참여하는 방식은 증언하기이다. 증언이란 성서가 말한 바대로 살아내는 것이다. 그 살아낸 삶 자체가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다. 세상과 다르게 사는 그리스도인의 모습 이상으로 더 강력한 복음 선포는 없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사회 참여의 전제 조건이다. 삶이 뒷받침하지 않는 상태에서의 사회 변혁 운동은 공허하기 짝이 없다. 이 책의 목적은 기독교 평화주의가 실용적이거나 심리학적인 것이 아니라 기독론적 성찰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래서 사회질서에 부적절하다는 주장이 참된 사실인지를 분석하는 것이다. - 존 하워드 요더 이 책은 국가에 대해 기독교적으로 증언하려는 요더의 변증이다. 이는 평화교회 교회론의 관점으로 교회의 사회적 선교를 성찰한 모델이다. 동시에 나는 이 책에 결론이 없다는 인상적인 사실을 발견했다. 열정적이고 단호하며 때로는 오만한 듯 보일는지 몰라도, 나는 저자의 의도가 그 자신의 시대와 장소를 위한 시도라는 것을 느낀다. 우리에게 이 책은 또 다른 시대와 장소에서도 신실함을 지향하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다. 「국가에 대한 기독교의 증언」은 에큐메니컬 정신으로 온 힘을 다해서 쓴 책이다. 이 책의 근간이 되는 목적 중 하나는 순진한 실용주의나 부적합한 이상주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사상가...
    Date2013.04.11 By최고관리자 Reply0 Views8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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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린양의 전쟁

    http://www.daejanggan.org/shop/item.php?it_id=1349332249<어린양의 전쟁> 요더총서 5 [책소개] 이 책은 요더가 펼쳐온 주장들의 결정체이다. 평화주의 | 정당한 전쟁론 | 정당한 화해론이 전체적으로 등장하는 「어린 양의 전쟁」은 요더가 펼쳐온 주장들의 결정체이다. 요더가 제안한 윤리는 편협한 것도 아니고 한 걸음 뒤로 물러선 것도 아니다. 또한 요더는 기독교의 정당한 전쟁과 기독교 평화주의 전통은 기본적으로 모순적이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보다 특별히 그리스도교의 정당한 전쟁과 전통 자체는 모든 폭력에 반대하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가까운 동료들에 의해서 일관성을 가지고 편집되었다. 놀랄만한 통찰력으로 가득한-정당한 전쟁과 평화주의 전통은 상보적이라는 주장은 배제되어진 채- 최고점에 다다른 요더의 이 책은 교회 공동체의 평화 증언을 위한 모든 기독교의 실천으로 읽혀질 것을 요구한다. 본회퍼의 그리스도교 평화 증언에 의해서 깊은 감명을 받은 독자들은 요더의 글들에 의하여 특별히 흥미를 더하게 될 것이다.” - 클리포드 그린(Clifford Green | 디트리히 본회퍼 연구소 대표) “만약 어떤 책이 분명히 사적이며 공적이고, 사회적이며 정치적인 예수가 보여준 성육신의 보복하지 않는 사랑이 가진 선(善)을 증명한다면, 「어린 양의 전쟁」이 바로 그런 책이다. 그리고 만약 어떤 책이 트뢸치, 니버 그리고 그의 제자들에 의...
    Date2013.04.11 By최고관리자 Reply0 Views775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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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리스도의 충만함 (요더총서4)

    http://www.daejanggan.org/shop/item.php?it_id=1335429794<그리스도의 충만함> 목회에 대한 바울의 혁명적 비전 The Fullness of Christ : Paul's Revolutionary Vision of Universal Ministry [책소개] 그리스도의 충만함으로 교회가 가져야 할 비전 “보편적 목회”라는 목회의 온전한 그림을 보라. 존 하워드 요더는 이 책에서 신약 성서가 제시하는 목회가 어떠한 것인지 소개하고 있다. 요더는 신학자요 교회의 멤버로서 바울과 신약 성서의 저자들이 사용했던 어휘들을 세밀히 분석하면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교회가 마땅히 추구해야할 목회의 온전한 그림을 보여주고자 했다. 목회자와 평신도 사이에 존재하는 신학적 이해 및 사회적 맥락의 차이가 무엇인지도 탁월하게 정리하였다. 요더는 성령 충만한 목회가 모든 신도들에게 주어진 소명임을 성서를 통해 자세히 설명하였다. 신약 성서는 다양한 목회 유형이 존재한다고 밝히고 있는 반면, 우리들은 평신도 목회라는 개념이 초대 교회에 아예 존재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신약 성서는 소위 말하는 성령의 은사를 소유한 사람과 성령의 은사를 소유하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 아무런 구분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교회를 이루고 있는 모든 멤버들은 저마다 수행 가능한 역할을 통해 공동의 목회, 함께하는 목회를 감당해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비록 이 책이 제시하는 “보편적 목회(universal ...
    Date2012.08.08 By최고관리자 Reply0 Views96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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