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강영수2011.03.26 20:37
정용진 간사님
강의가 6번이라... 강사님들이 다들 초스피드로 방대한 양의 강의를 하시느라 애쓰시는 것 같아요. 예전에 아는 목사님이 학교는 무엇을 공부해야할지 안목을 배우는 곳이고... 공부는 평생 스스로 하는 곳이라고...ㅋㅋㅋ 아나뱁티스트 아카데미가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아주 좋은 학교 같습니다. 살짝... 강의 내용중에서 큰 내용만 다루시고 넘어갈 때... 아아아아~~~ 아쉽다~~~ 더 들으면 좋겠다... 그런 부분이 있긴 한데... 두고 두고 다시 개인적으로 살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긍정적인 효과인 것 같네요. ^^ 그렇지만 제가 처한 현실이 에너지만땅인 16개월 딸아이와 이제 막 유치원 적응에 허덕이는 6살 아들을 키우는 엄마인지라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하기는 쉽지 않아서 자세한 내용이 다루어질 수 없는 짧은 강의 시간이 더 많이 아쉽네요.

신광은 목사님
주중에 박성렬목사님을 교회에서 우연히 뵈었어요. 신광은 목사님과 인사를 나누었다고 말씀드렸더니... 그렇지 않아도 통화를 하셨다고 하네요. ^^ 언제 수원에 오시면 박성렬 목사님네와 꼭 한번 뵈어요. ^^ 박성렬 목사님네랑 저희집이 근거리에 있거든요. 오시면 맛있는 밥 대접할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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