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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2013.01.09 16:05
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 이외의 것을 절대화하고 우상화하는 일을 타파하고 하나님을 제자리에 모시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이겠지요... 제 신앙에서 성서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드러내시는 도구입니다... 결코 하나님과 대치될 수 없는 것이지요... 그러나 성서는 다른 자료들과는 비교우위를 갖는다고 믿습니다... 전통과 역사의 시험을 지나 온 신앙공동체의 고백이기 때문이지요... 그 성서를 통해 제가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분이 누구신가를 구체적으로 알고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는 그 하나님을 계시하시는 완전한 계시요 그러한 완전한 계시가 가능한 것은 그 분이 하나님일 때 가능하다는 것이 계시의 법칙이라고 봅니다... 예수를 하나님이라고 공개적으로 부르는 것과 남에게 강요하는 것과는 다른 차원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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