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만드는 사역

by 전남식 posted Dec 1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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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이루는 사람은 복이 있다. 하나님이 그들을 자기의 자녀라고 부르실 것이다"(마5:8).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우셔서 우리를 자기와 화해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해의 직분을 맡겨 주셨습니다"(고후5:18).
"영원한 언약의 피를 흘려서 양들의 위대한 목자가 되신 우리 주 예수를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이끌어내신 평화의 하나님"(히13:20).

그리스도인은 평화의 사역자로, 화평케 하는 자로 부름받은 자들입니다. 2,000년 전, 베들레헴이라는 작은 동네에 예수께서 태어나셨을 때를 기억해야 합니다. 전쟁과 갈등, 폭력을 정당화하고, 난무하는 그 땅에 천사들이 나타나 평화를 선포하였습니다.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진정한 ‘하나님의 대사’로 부름 받았다면 다음을 외쳐야 합니다.

“No Just Violence!”
“No Just Retaliation!”
“No Just War!”
“Just Reconciliation!”
“Just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