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전영철2012.12.10 12:00
배용하님
홈페이지를 돌아다니면서
마구 격려의 격문을 돌리고 있군요.

마치 삼국지에서
세에 몰려 남의 진영에 의탁하고 있는 장비와 관운장과 유비에게
아낌없는 격려의 북을 치던 작가 나관중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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