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전영철2012.12.08 23:37
'많이 듣고 배우겠다'는 말은
흠 잡을 데 없는
가장 완벽한 말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은
나에게는
토론이나 대화의 종결 통고처럼 들립니다.

사람이 말하는 것,
서툰대로 그것을 개의치 않고 말하는 것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풀어가자는 뜻일겁니다.

설익은대로 내가 말을 거는 것은
님의 이야기를 듣고싶다는 것
특히 아나뱁티스트의 진정한 생각을 알고싶다는 이야기겠죠.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