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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철2012.11.25 19:11
어제도 오늘도
우리가 애써 하는 일들
정말 필요한 일들일까.

날이 날마다 쌓여가는
제도의 누각
그 누각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자손 대대로 허물어도
다 허물어내지 못할 것을
우린 경주하듯 누각을 쌓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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