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배용하2012.11.25 19:10
목사님의 자리가
특별했던 만남이었습니다.

중도에 대한 말씀을 목사님을 통해서 들으니
외롭지도 거들필요도 없는 통쾌함이 있었습니다.

그 역사의 밤을 밝혀주셔서
큰 발걸음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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