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김영현2011.03.22 23:44
잘 읽었습니다.
재침레교도들의 생활상에 대해 조금은 이해 할 수있는곳 입니다.

우선 용어 정의(정리)가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침례와 세례는 엄연 다르니까요.
초기 밥티스트 들이 행했던 것은 물에 완전히 잠기는 침례 였지 물을 뿌리는 스프링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아나 밥티스트라고 자칭 부르길 원한다면 침례로서 그뜻을 존중하고 세례는 배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겠습니다. 물론 침례나 세례가 구원을 가져다 주는것은 아니지만요.
제도권과 흡수하여 타협을 원하시는 모양인데 초기 아나밥티스트들은 그렇지 않았음을 안다면 초기에 했던대로 해야 하지않을까요? 그 정신을 이어 받겠다면 말입니다.

또 다른문제도 있습니다만 다음 기회로 넘기겠습니다.
저 역시 애나뱁티즘입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