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박상진2010.08.05 21:59
제 생각도 10월까지는 가능하면 내부적인 교제에 치중하고, 그 후 정식 오픈을 하여 많은 이들에게 알렸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10월 모임 후 KAF 의 정체성이 확정되면 방향성의 문제는 좀 덜 할 테니까요. 그리고 회원의 활동이나 참여에 따라 정회원들에게는 글을 쓸 수 있는 권한을, 준회원들에게는 글을 볼 수 있는 권한을 주는 것은 어떨지요. 물론 모두에게 열린 '방명록'과 같은 공간은 필요할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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