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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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균채 2010.07.17 12:39
엥 엔터를 치니 바로 넘어가네요~~용하 형제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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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균채 2010.07.17 12:38
kac오균채입니다.정말 축하고 감사합니다 wkaf홈피 개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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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기 2010.07.16 21:15
여기에서 이렇게 얼굴들을 다시 보니 벌써 감회가 새롭습니다. 아이디를 사진과 함께 실명으로 보이게 하니 참 좋습니다. 건강한 Web society일 수록 익명성은 작아 (사라)져야 하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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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명 2010.07.16 12:51
안녕하세요? 위니펙의 폴입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곳에서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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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하 2010.07.16 14:08
회의 인도의 달인이신 강형제님이시군요. 부럽습니다. 그 유전자가...저도 머리가 그렇게 고상하게 하야면 좋은데....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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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은 2010.07.17 17:47
강목사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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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꽂 2010.07.16 08:14
적응하기 힘드네요.. 촌놈이라.. 근데 세라는 누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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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2010.07.16 09:16
아, 저는 박종금자매입니다. 신광은님과 함께 살고 있지요. 저를 마누라라고 부르고, 열국의 어미가 되라고 세라라는 이름을 주셨지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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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꽂 2010.07.16 08:13
또...enter를 눌러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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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꽂 2010.07.16 08:13
저도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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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2010.07.15 20:32
자리를 마련해 놓아도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초대를 마다했던 사람들. 초대되었다고 해도 그 자리에 다 들어갈 수 없는 것이 이치이지만, 초대받은 그 자체로 영광스럽기에 잔치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즐거운 하늘 잔치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배용하 형제님의 수고와 애쓰심에 감사드리며, 흔적을 나눕니다. 큰바위는 제 아이디 입니다. 예전만큼 바위가 크지는 않지만, 앞으로 그렇게 불러주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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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지 2010.07.16 09:43
아.. 오균채 형제님이시군요. 아 그립네요. 그 사이즈~~ 그늘을 만들어주시고도 남은 그 size...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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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하 2010.07.16 14:10
실수...전 큰바위라고 해서...하하 복기형제님은 중간바위정도로 하죠. 나도 중간바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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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2010.07.15 19:21
밑에 라이크지저스님, 언제 들어오신겁니까, 대체? 참,...모두 자주 여기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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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Jesus 2010.07.15 18:22
제가 1번으로 등록했나요? 이거 상품 주셔야 하는 건 아닌지... 아니지요. 이 홈피를 위해 애쓰신 배용하 형제님께 상품을 드려야겠지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잔뜩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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