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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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eye 2010.07.16 00:23
개홈피축복합니다...충청도 양반들이 이리 빨라도 되는 것인지^^...감사합니다...Popeye는 Olive와 함께 삽니다...뽀빠이가 쉽겠군요...^*;;임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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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지 2010.07.16 08:07
개홈피라니요... 미국분들이라고 이렇게 말해도 되는겁니까? ㅋㅋㅋㅋㅋㅋ 올리브는 언제 뵙나요? -배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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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지 2010.07.15 22:09
한 두번 정도는 글 올릴때 끝에 자신의 이름을 기록해주는 것이 좋겠네요. 닉네임이 익숙해질때까지... 아니면...--배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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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2010.07.15 20:46
사진이 근사합니다. 역시 디자인은 사람들을 황홀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습니다. WKAF 도메인 이름도 괜찮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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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2010.07.15 19:16
디자인 멋집니다. 지구본을 보니..카프가 세계로 나아가야 할듯..ㅎ.ㅎ 수고하신 하아지님께 감사! 근데, 하아지가 -먼 뜻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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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지 2010.07.15 22:07
하아지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로 시작된 닉네임인데 지금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바꿨어요...음 그렇게 된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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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Jesus 2010.07.15 18:24
KAF를 넘어서서 WKAF 홈페이지를 오픈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놀라운 주님의 은혜가 우리의 미래를 더욱 밝게 해 주시는 것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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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하 2010.12.16 01:33
낙선형제님, 봄이 가을이 그리고 안주인님 .... 다들 잘 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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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하 2010.12.10 15:32
음 홈페이지 담당자로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어서 좌불안석이네요. 같이 잘 만나지지가 않네요. 일은 앉아서 하는 일이라 빨리할 수 있는데... 사람 만나는 일이 어렵군요. 둘다 바쁘다는 핑계로...월요일에 보면 뭔 수가 나오겠죠...정용진형제님 월요일에 별도로 미팅하고 거기서 쫑내기로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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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현 2010.10.28 17:13
이번 침신대 학보(240호)에 Anabaptist에 대한 글과 KAF대전모임에 대한 글이 올라갔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께서 부탁하시면, 신문 몇부 챙겨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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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 2010.10.30 23:20
네, 저도 한부 챙겨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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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하 2010.12.10 15:33
형제님, 최태선 목사님 교제하고 왔어요. 곳곳에 마음 비우신 동지들이 많이 계시더군요. 나눈 말 보다 나눈 마음이 더 풍성했던 두 부부의 만남이었습니다. 1년 먹을 양식도 챙겨주셨습니다. 이음교회를 통해 또 이런 귀한 만남을 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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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현 2011.01.15 04:37
아, 네트웍 혹은 교제의 신비 혹은 하나님의 섭리의 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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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기 2010.11.01 20:15
E-mail 버전이 있으면 저에게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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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하 2010.12.16 01:33
제가 스캔해서 자료실에 올려볼께요...있나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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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기 2010.10.27 23:42
간만에 둘러본 동네, 조용~~~~~~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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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2010.10.06 16:25
산부인과 소식말고는 한 참 소식이 없네요... 가입하신 분들이 많으신데...한 보탱이씩 남기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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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균채 2010.07.31 14:09
2주동안 애를 낳는 산고의 고통을 경험했습니다(?)요로결석으로 마이 아팠어요^^어제 마지막 초음파 검사로 돌이 다 깨졌다고 하네요.이제 살았습니다~~휴 죄송하네요 김창규 형제님 세미나에 참석하기로 했는데....기쁘고 유익한 시간들이 셨다니 참 좋네요.준비하신 전목사님 신목사님 용하형제님 애 많이쓰셨습니다(병현 형제도 ?...)김창규형제님은 물론이시구요...앞으로 kaf와 kac가 서로 협조해 가며 세미나나 포럼을 열도록 하겠습니다.kac 이전문제로 여전히 고민하고있습니다.잘 되지 않겠습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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