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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_vars1 로레인 수투츠만 암스투츠 / 쥬디 H. 뮬렛
extra_vars2 이재영 / 정용진
extra_vars3 2011-07-23
extra_vars4 139
extra_vars5 7000
extra_vars6 152×225(신국판)
extra_vars7 978-89-92865-11-1 (03370)
extra_vars8 KAP(Korea Anabaptist Press )

학교현장을 위한 회복적 학생생활지도

(어떻게 학생들에게 책임감과 상호 존중을 가르칠 수 있을까?)

 

[책소개]

 

“학생들의 잘못된 행동은 일차적으로 관계를 깨뜨린 행위로 바라보고, 이차적으로 학칙 위반의 측면에서 생각할 것”

 

이 책은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근본 개념을 회복적 정의로 대체할 것을 주문한다. 우리가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꾼다면, 아이들로 하여금 처벌과 통제를 통해 규범을 준수하는‘착한’학생이 되게 하던 것에서, 관계의 회복을 통한 책임감과 상호 존중을 배우는 학생이 되도록 지도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교사들과 함께‘대화를 통한 갈등해결’주제의 워크숍을 하게 되면, 많은 분들이 묻는다.“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 그 잘못을 깨닫고 책임감을 갖도록 하는데 벌을 주는 것 말고 다른 어떤 방법이 있나요?” “대화로 아이들을 변화시킨다는 건 참…… 이상적이지만 그건 현실을 몰라서 하는 말이에요.”…… 지금 학생인권조례 제정, 체벌금지 정책 등으로 교권과 체벌금지 사이의 논쟁이 뜨겁다. 이 책은 그 논쟁을 종식시킬만한, 그리고 현 시기 부모로서, 교사로서 고민하는“좀 더 책임감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의 물음에 정말로 현실적이면서도 평화적인 영감과 방향성을 보여준다. 부제처럼‘학생들에게 책임감과 상호 존중을 가르치는’일은 이제 단지‘이상’이 아니라‘우리가 만들어갈 수 있는 현실’이 될 수 있다.
- 박수선 평화를만드는여성회 갈등해결센터 소장


이 책은 생활지도의 오랜 관성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한다.
잘못된 행동을 법과 규칙이라는 비인격적인 처리에 맡겨버리고, 마땅히 주변 사람들이 공동체적으로 개입하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가며 서로의 마음을 풀어주어야 할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이러한 접근은 그 동안 우리가 한 번도 고민해 보지 못한 부분들이기 때문에 우리를 불편하게 만든다. 하지만 이 책이 설명하는 회복적 학생 생활지도의 철학과 원리, 방법들을 따라가다 보면 그 동안 우리의 사고가 얼마나 비인격적 제도주의에 물들어 있었는가 하는 것을 통감하게 된다. 이 책은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열어주는 데는 부족함이 없다.
- 좋은교사운동 대표 정병오(추천사 중에서)


교육계는 현재 학생 인권의식 향상, 지속적 학생수 감소 및 학부모 인식 변화로 인해 교육 현장에 만연한 응보적 생활지도 대신에 새로운 대응과 접근 방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교육 현장에 회복적 정의 패러다임의 생활지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각종 교육현장에서 학생의 바른 인성교육을 위해 고군분투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회복적 정의를 활용한 학생 생활지도의 새로운 접근이 교육 현장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대안이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 푸른중학교 교사 신만식


최근에 발표된 학생인권조례가 폭넓은 인권차원이 아니라,‘ 체벌찬반’논쟁으로만 치닫고 있어 안타깝고 답답하기만 했는데, 이 책을 통해 학생생활지도에 대한 창의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게 되어 반갑고, 감사하다.
- 성남 수내중학교 교사 박숙영
 

[지은이]


로레인 수투츠만 암스투츠(Lorraine Stutzman Amstutz) 는
메노나이트 중앙위원회(Mennonite Central Committee) 범죄와 정의 부서 담당자로, 1984년부터 피해자-가해자 분야에서 여러 단체와 지역 공동체에 피해자-가해자 조정, 당사자 대화모임 등과 같은 회복적 정의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자문 해 왔다.
로레인은『펜실베니아 법원 청소년부 피해자-가해자 대화모임 교안 Victim Offender Conferencing in PA’s Juvenile Justice System』의 공동 저자이며, 이 분야 권위자로서 관련 내용에 대해 많은 글을 쓰고 기고했다. 또한 국제 피해자-가해자 조정협회(VOMA)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펜실베니아 랭캐스터 지역 피해자-가해자 프로그램의 대표를 맡고 있다. 로레인은 버지니아 해리슨버그에 위치한 이스턴 메노나이트 대학(Eastern Mennonite University)에서 사회복지 학사를, 펜실베니아 스크랜톤 소재 메리우드 대학(Marywood University) 에서 사회복지 석사를 취득했다.


쥬디 H. 뮬렛(Judy H. Mullet)은
이스턴 메노나이트 대학의 교육학 및 심리학 교수다. 그녀는“사춘기 학습 장애 학생의 갈등 해결 전략 선택”이라는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학부생들에게 심리학을, 대학원생과 교사들에게 교육학, 평화만들기, 회복적 학생 생활지도를 가르치고 있다. 개인과 공공 단체를 대상으로 수차례 회복적 방법론에 대한 워크샵을 진행했으며, 시청각 자료인‘평화의 리듬’(Rhythms of Peace video series)에 대한 두 권의 가이드북을 공동 집필했다.
쥬디는 이스턴 메노나이트 대학에서 학부를 마치고, 제임스 메디슨 대학(James Madison University)에서 심리학 석사, 켄트 주립 대학교(Kent State University)에서 박사를 취득했다.

 

 

[옮긴이]

 

이재영
미국 버지니아 주의 이스턴 메노나이트 대학교(Eastern Mennonite University)에서 갈등 전환학 석사(M.A. in Conflict Transformation)를 졸업했다. 현재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KAC)에서 평화교육 프로그램 담당 간사와 동북아평화교류협력센터(NARPI) 소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여러 시민단체와 더불어 갈등해결, 평화교육, 회복적 정의, 조정자 양성 훈련 등의 교육을 진행해 왔고, 서울가정법원의 화해권고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회복적 정의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정용진
고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고 인터넷 언론사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다. 오랜 기간 참된 기독교 신앙을 찾던 중 예수 그리스도를 인간 윤리의 규범으로 믿고 공동체, 제자도, 평화를 실천하는 아나뱁티스트 신앙을 발견한 뒤, 현재 한국 아나뱁티스트 센터에서 번역 및 출판, 교육 기획 담당 간사로 섬기고 있다. 또한 KAC에서 진행하는 회복적 정의 워크샵에 공동진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차례]

 

추천사 5

 

역자 서문 8

 

서론 17

 

칠면조 풀어 놓기 20
서로 돌아볼 수 있는 환경 23

 

왜 회복적 학생 생활지도인가? 27

 

처벌의 역할 30
회복적 정의의 역할 32
회복적 학생 생활지도의 다른 근거들 39
처벌에서 회복으로 이어지는 연속선 42

 

회복적 학생 생활지도의 가치와 원칙들 49

 

회복적 정의란… 50
회복적 학생 생활지도란.. 50
회복적 학생 생활지도 실천 기준 54

 

회복적 교육환경을 향하여 61

 

평화학교의 특성 64
유연한 학교정책 73

 

회복적 학생 생활지도의 모델과 적용 77

 

통합적 학교(Whole-school) 접근 방식 77
정학 조치 이후 재통합 78
학급회의 83
서클(Circle)모임 85
서클모임의 주요 요소 86
당사자 대화모임 94
무단결석 조정 96
괴롭힘(Bullying) 104

 

다음 단계를 위한 아이디어 113

 

통합적 학교 접근 방식(Whole-school approaches) 113
관계를 회복하는 학생 생활지도(Discipline that Restores) 116
회복적 방법들 118
행동하는 시민 정신 120
도전 과제 120

 

미주 123

 

연구 자료 128

 

KAP의 책들 131

 


  1. 근원적 혁명(The Original Revolution) 요더총서1

    http://www.daejanggan.org/shop/item.php?it_id=1318819960[책소개]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을 읽어보지 않고 결단코 존 하워드 요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을 것이다. 분명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했지만, 요더의 핵심 주장이 여기서 소개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은 대단히 중요하다. 실제로 제3장(원래 이 장의 제목은 "종말론 없는 평화?”였다)은 요더가 지금까지 썼던 에세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글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우리는 이렇게 중요한 책을 출판해 준 출판사에 빚을 지고 있다. - 스탠리 하우어워스 | 듀크대학교 기독교 평화주의에 대한 요더의 에세이는 메노나이트 교회의 전통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이 책은 아주 흥미로운 방식으로 그 전통들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을 것이다. - Journal of Psychology and Christianity 나는 이 책을 보물처럼 간직할 것이다. 올바른 이해를 가진 기독교 평화주의는 더욱 많은 독자와 저술가들로부터 수많은 찬사를 받을만하며, 이 책 덕분에 더 많은 행동가가 출현할 것이다. - 데이빗 J. 하딩 | Reconciliation Quarterly 예수가 전한 하나님나라의 복음은 그 내용에서 혁명과 같았다. 그러나 예수가 가르친 혁명을 위한 길은 강함 대신 약함, 군림 대신 섬김, 앙갚음 대신 용서, 미움 대신 사랑이라는 매우 낯선 방식이었다. 이 방식은 정의, 효율을 내세우며 전쟁과 무력을 주저하지 ...
    Date2011.10.30 By배용하 Reply0 Views75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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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의 통치와 예수 따름의 윤리(KINGDOM ETHICS-Fillowing Jesus in Contemporary Context)

    하나님의 통치와 예수 따름의 윤리 [책소개] 이 책이 갖는 큰 장점은 깊이 있는 학문성을 담고 있되 읽기가 어렵지 않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저자가 신학적 이론을 삶의 이야기에 녹여서 소개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독자들은 저자의 신학적 이론이 삶으로 육화되어 나타나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신학적 기본 지식이 부족한 일반 크리스천이라도 약간의 집중력만 갖고 책을 읽는다면, 이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설혹 이론적으로 난해한 부분을 만난다 하더라도, 저자가 그 이론과 관련하여 소개한 삶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가, 예수의 윤리를 경시하거나, 왜곡하거나, 우회(迂廻)함으로써, 기독교의 초석인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모범에서 뿌리 뽑힌 공허한 신앙만 양산하고 있다는 저자들의 현실 진단은 한국 교회에도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이러한 현실 속에서 예수 따름의 윤리를 실천하기를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기 때문에 이 책을 한국 교회에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 김병권(침례신학대학교 기독교윤리학 교수) 윤리학의 기본적인 질문은 ‘어떻게 살 것인가?’가 아니라 ‘누구에게 속할 것인가?’이다. 이 중요한 책은 성경적 믿음을 기초로 한 제자도의 관점에서 두 질문을 모두 다룬다. 거쉬와 스타센은 이론가일 뿐만 아니라 실천가이며,...
    Date2011.09.21 By배용하 Reply0 Views8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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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학교현장을 위한 회복적 학생생활지도

    학교현장을 위한 회복적 학생생활지도 (어떻게 학생들에게 책임감과 상호 존중을 가르칠 수 있을까?) [책소개] “학생들의 잘못된 행동은 일차적으로 관계를 깨뜨린 행위로 바라보고, 이차적으로 학칙 위반의 측면에서 생각할 것” 이 책은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근본 개념을 회복적 정의로 대체할 것을 주문한다. 우리가 학생 생활지도에 대한 패러다임을 바꾼다면, 아이들로 하여금 처벌과 통제를 통해 규범을 준수하는‘착한’학생이 되게 하던 것에서, 관계의 회복을 통한 책임감과 상호 존중을 배우는 학생이 되도록 지도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의 글] 교사들과 함께‘대화를 통한 갈등해결’주제의 워크숍을 하게 되면, 많은 분들이 묻는다.“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 그 잘못을 깨닫고 책임감을 갖도록 하는데 벌을 주는 것 말고 다른 어떤 방법이 있나요?” “대화로 아이들을 변화시킨다는 건 참…… 이상적이지만 그건 현실을 몰라서 하는 말이에요.”…… 지금 학생인권조례 제정, 체벌금지 정책 등으로 교권과 체벌금지 사이의 논쟁이 뜨겁다. 이 책은 그 논쟁을 종식시킬만한, 그리고 현 시기 부모로서, 교사로서 고민하는“좀 더 책임감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떻게 지도할 것인가”의 물음에 정말로 현실적이면서도 평화적인 영감과 방향성을 보여준다. 부제처럼‘학생들에게 책임감과 상호 존중을 가르치는’일은 이제 단지‘이상’이 아니라‘우리가 만들어갈 수 있는 현실’이 될 수 있...
    Date2011.07.22 By최고관리자 Reply0 Views9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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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열두 사람 이야기

    [책소개] 『열두 사람 이야기』는 모든 연령층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으시는 분이 어린이든 어른이든,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살아있는 모든 것은 무엇이‘되고 있는 것’(becoming)입니다. 한 알의 씨앗은 가냘프지만, 싹을 틔우고 연 녹이 되었다가 마침내 튼튼한 식물이 됩니다. 그리고 더 많은 변화를 겪으며 꽃을 피우게 됩니다. 여러 번의 변화를 거치면서 씨앗들이 생겨나지만 결국은 시들어 죽습니다. 그리고 거기에서‘무엇인가 되는’(becoming) 과정을 멈추게 됩니다. 이 책에 있는 열두 가지 이야기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그 무엇이 되려고 살았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우리가 속한 교회 역사의 한 부분이었거나 그 역사를 이룬 사람들입니다. 독자가 이 이야기들을 읽는 동안, 이 열두 사람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어떻게 되기를 원하시고 계시는지 알 수 있도록 도와주리라 기대합니다. 이것이 책의 저자인 코넬리우스 딕(Cornelius J. Dyck)이 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쓰게 된 이유입니다. 『열두 사람 이야기』는 여러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혼자 책을 읽거나, 식사시간 이나 묵상 시간 등에 가족들이 같이 읽기 위한 책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주일학교(sunday school) 등과 같은 소규모 모임의 교재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코넬리우스 딕(Corn...
    Date2011.07.16 By최고관리자 Reply0 Views76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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