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강영수2011.04.13 14:03
길상배 선생님 와이프와 죽고 못하는 절친입니다. 우리는 베프라고 하는데...ㅋㅋㅋ
정용진 간사님이 아카데미에 참석하신 분들의 크고 작은 기도제목을 이야기해주시는데...
마치 그냥 가족인 것처럼 제 마음도 참 좋았습니다.
좋은 분들과 이곳에서 더 많은 교제가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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