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정용진2011.04.11 16:43
이런..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그야말로 "고난의 여정"이셨네요.
아이들이 잘 회복되었는지 염려되네요. 곁에서 지켜보고 돌보시느라 부모로써 너무 안타까우셨겠어요.
뒤늦게라도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평강과 위로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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